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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 막달기록

엄마의 태교 초음파사진꾸미기

초음파 다이어리 아이 성장앨범 0단계

엄마의 태교 아이의 탄생 그순간부터 출산 직전까지의 모습을 기록하다

 

 

1# 초음파 다이어리

임신 후 가장 처음 받은 선물은 초음파다이어리였습니다.

요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초음파다이어리도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어 손쉽게 선물이 가능합니다.

 

한번의 유산경험이 있어서 

초음파 다이어리를 바로 꾸미지 못하고

산모수첩과함께 고이 보관만 하고있었습니다.

맘카페를 보면 임신초기에도 임신후기에도 아이를 보내는 사례가

정말 많기 때문에 더더욱 망설여졌었죠.

 

출산전까지 마음을 놓을 순 없지만 

막달검사를 앞둔 지금 그동안 모아두기만 했던

초음파 다이어리를 꾸며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태교다이어리

 

 

2# 엄마의 태교, 태교의 중요성

아이에게 좋은것만 들려주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아마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똑똑하고 바른성품의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영어를 들려주며 태교를 하는 엄마

하루종일 클래식을 틀어놓는 엄마 등등 다양한 태교의 방법이 있지요

 

제가 요즘 생각하는 태교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여 산모의 몸을 돌보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보내는것

엄마의 마음과 신체가 건강하게 임신기를 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한번 간호사 선생님이 집에 방문하시는데

선생님이 알려준 태교의 방법으로는

아이가 태동을하면 엄마가 살짝 배를 눌러주며 같이 반응해주는 것입니다.

처음엔 배를 누른다는 자체가 겁이났는데

이러한 행위로 아이와 소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소통한다는 의미로 태교를 생각하니

나중에 아이에게 초음파 다이어리를 보여주면서

너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엄마는 너를 무척이나 많이 사랑하였다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초음파 다이어리

 

3# 막달태교 엄마의 마음건강

출산을 한달여정도 앞둔 시기에 호르몬의 변화가 왕성함을 느낍니다.

기쁜일에는 평소보다 더 마음이 붕뜨고

슬픈일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작은거 하나하나에 갑자기 서운해지기도 하고 

변화무쌍한 제 모습에 당황스러울때도 적지않습니다.

아마 많은 산모분들도 이러한 감정을 느낄것입니다.

 

아이를 잘 양육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내보내야한다는 책임감과

아이가 하고싶은 모든걸 해주고싶은 마음들

그 마음에 비해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할 경제적인 부분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인데

이 아이를 위해 생각하게 되는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요즘입니다.

 

약자혐오라는 말이 요즘 부쩍 마음을 아프게하는데요

아이혐오 맘충이라는 단어등등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엄마인 내가 더욱 단단해져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걱정들은 글로 잠시 묻어두고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 태교에

더욱 힘을 다할 예정입니다.

많은 산모님들도 건강한 마음 건강한 신체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초음파 다이어리 꾸미기